이 책은 두봉 주교, 전삼용 신부, 정배연 수녀 등 성직자, 수도자 열한 명의 하느님 체험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성소를 식별하고 결단을 내리며 나아가는 과정이 꾸밈없이 소탈하게 담겨 있습니다.
저 자ㅣ한경아
금 액ㅣ1만5천 원
문 의ㅣ02) 986-1361 성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