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님 탄생 예고’와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등 대림 시기의 주요 복음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표현들로 풀어낸 묵상서입니다.
저자는 마리아처럼 우리 안에 품은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보물 같은 그분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나자고 초대합니다.
글 · 출판ㅣ에르메스 론키·바오로딸
금 액ㅣ1만 원
문 의ㅣ02) 94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