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의 주최로
국제젊은이사목자회의(Internatilnal Youth Ministry Congress)가 열렸습니다.
2027 서울 WYD를 준비하는 2027 서울 WYD 지역 조직위원회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과
2027 서울 WYD 총괄코디네이터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과
함께 회의에 참석했는데요,
다양한 젊은이 사목을 담당하면서 세계청년대회를 주관하는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장관 케빈 파렐 추기경에게 물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차기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로
왜 대한민국의 서울을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