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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노트르담 화재 2개월만에 첫 미사…사제 포함 30명 안전모 착용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19-06-17 조회수 : 845

화재 피해 없는 성모 마리아 예배당서 열려…일반 재공개는 미정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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