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예프스키 추기경, 몸소 들어가 전기스위치 올려엿새째 단전으로 고생 홈리스들에게 전기 재공급추기경 “400명이 전기 없이 살아…절박한 행동”이탈리아 내무장관 “추기경이 전기료 대신 내라”
출처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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