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알림마당

Home

게시판 > 보기

교회소식

이벽의 급서 후 다시 일어난 천주교... 다산은 '익명의 신부'로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18-07-26 조회수 : 811

[정민의 다산독본] 교회 재건과 10명의 신부


출처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6a7bbc01c5794e64a5037bf58a7b7c30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