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는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와 성 루이즈 드 마리약에 의해 창설된 국제 공동체입니다
겸손, 소박, 사랑의 정신으로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불리웠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심오한 기도생활로 힘을 얻어 공동생활을 하며 서로를 지지해 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섬김, 정결, 청빈, 순명의 서원을 합니다 이 서원은 단순서원으로 매년 갱신하여 교회안에서 사도생활단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