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7년 1월 6일, 복녀 마리 드 라 빠시옹의 하느님께 대한 철저한 ‘예’로서 창립된 관상과 사도직을 통한 보편적 선교에 바쳐진 국제적 수도회입니다.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짐을 기념하는 주님공현대축일에교황 비오 9세는 마리아의 자세로 온 세상에 그리스도를 알리는 ‘마리아의 전교자회“의 창립을 인준하였습니다.
1882년 교황 레오13세는 프란치스코 수도 3회 가입을 허락하시어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를 탄생시키셨습니다.
화와 국적의 다양성은 fmm 창립초기부터의 특성으로서 창립자는 모든 fmm들이 온 세상에 개방된 자세로 다문화적 공동체에 생활 할 준비를 갖추기를 원하였습니다.
지속되는 하느님의 업적인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 만약 본회가 나의 업적이라면 나와 함께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회는 하느님의 업적입니다.”
(마리 드 라 빠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