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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청소년국, 어린이 미사 전례 교육…4~6학년 학생 130여 명 참석
3월 30일 갓등이피정의집에서 열린 초등부 어린이 미사 전례 교육 파견미사 중 어린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2025년 희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미사와 전례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수원교구 청소년국(국장 이헌우 마태오 신부)은 3월 30일 경기도 화성 갓등이피정의집에서 초등부 어린이 미사 전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희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미사의 의미를 알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전례 안에서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교육에는 교구 내 11개 본당에서 초등부 주일학교 4~6학년 어린이 130여 명과 교사 30여 명이 함께했다.제1대리구 청소년1국(국장 이재혁 요한 사도 신부)이 주관한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전례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 중 어린이들은 ‘너, 어디 있느냐?’(창세 3, 9)는 이날 교육의 주제 성구에 “네, 여기 있습니다”라고 응답하며 미사와 전례를 배웠다. 어린이들은 먼저 강의를 통해 전례가 무엇인지 배우고, 또 입당, 말씀 전례, 성찬 전례, 파견 등 미사의 진행 순서에 따라 미사에 담긴 의미를 알아갔다.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삶 곳곳에 숨겨진 예수님을 찾는 시간도 보냈다. 또 전례골든벨을 통해 교육을 통해 배운 전례 상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도 했다.3월 30일 갓등이피정의집에서 열린 초등부 어린이 미사 전례 교육 중 어린이들이 전례골든벨에 참여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어린이들은 특히 파견미사를 통해 이날 배운 미사 전례를 직접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미사 중 초를 봉헌, 제대 앞에 초를 모아 앗숨(Ad Sum)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앗숨은 라틴어로 ‘네 여기 있습니다’는 의미다.이재혁 신부는 “어린이들이 각 본당에서 주일학교에서 활동하면서 미사에 참례하지만, 그 미사의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어린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신앙을 내 삶 안에 잘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골든벨 등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례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또 “어린이들이 미사와 전례의 기쁨을 느끼고, 우리 삶에, 우리 한 걸음 한 걸음에 예수님께서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면서 “희년 안에서 예수님 잘 찾아가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정윤(미카엘라·12·제2대리구 야탑동본당) 양은 “보물찾기를 하며 파견미사 때 제1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고 즐거웠다”면서 “늘 복음 낭독 전에 작은 성호를 하면서도 뜻을 몰랐는데, 오늘 교육 중에 그 뜻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언론사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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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생태환경위, 안성 미리내성지에서 식목행사 ‘나무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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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음악위원회 산하 극단 앗숨도미네, 2025년 희년 맞아 창작 뮤지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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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미얀마 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기금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미얀마 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해긴급구호기금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 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조규만 주교)은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기금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긴급구호 기금은 미얀마 카리타스를 통해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4월 2일(수)에 개최되는 국제 카리타스의 미얀마 지진 피해 긴급구호 화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현지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유엔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현재까지 약 2,000명 이상 사망하고 3,9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이며, 피해 인구가 2,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 카리타스는 현재 식량, 안전한 주거지, 급수 및 위생 지원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하며, 긴급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였다. ■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4월 1일부터 미얀마 강진 피해 긴급구호 특별 모금을 시작하였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미얀마 지진 피해 특별 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을 현지에 신속하게 전달하여 긴급구호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진 피해 복구와 재활을 위해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장기 복구 사업에 집중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과 함께 미얀마 강진 피해 긴급구호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 ■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로마 교황청에 본부를 둔 국제 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의 정회원기구이다. 전 세계 162개 국제 카리타스 회원기구들은 각국 주교회의와 연계하고 회원기구 간에 상호 협력하며 전 세계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와 중·장기 개발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후원회원들의 후원금과 해외원조주일 특별 헌금으로 해외원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평균 40여 개 해외원조 사업에 한화 약 46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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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5년 주교 현장 체험 1: 강화 교동도
- 대규모 지진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 가톨릭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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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WYD 수원 교구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막 올랐다.
‘2027 WYD 수원 교구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막 올랐다.3월 15일(토)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축제·발대식·발대미사’ 열려‘공동선, 과감한 행동, 도전, 연결, 문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체화할 것▴3월 15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는 ‘2027 WYD 수원교구대회 발대식’이 열렸다.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 위원장 문희종 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발대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가 ‘2027 WYD 수원 교구대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7년에 열릴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2027 WYD 수원 교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문희종 요한 세례자 주교)는 3월 15일(토)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 청소년, 청년, 봉사자, 내빈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WYD 수원 교구대회 발대식’을 거행했다.‘2027 WYD 수원 교구대회 발대식’은 크게 ▴축제 ▴발대식 ▴발대미사 순으로 진행됐다.‘발대식’은 조직위원회 위원장 문희종 주교의 ‘발대 선언’으로 시작됐다.문희종 주교는 “오늘 우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그중에서도 수원 교구대회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수원 교구대회는, 우리 수원교구의 선배 청년 신앙인들이 남긴 여러 문화적이고 신앙적인 유산들을 중심으로, 수원교구가 세계 젊은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나누는, 개방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발대식에서는 ‘▴WYD 교구대회 영상 상영 ▴발대 선언 ▴영성운동 소개 영상 상영 ▴공동결의문 낭독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 후에는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 위원장 문희종 주교,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발대 미사’가 봉헌됐다.발대미사를 주례한 이용훈 주교는 “교회가 젊은 모습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젊은이들”이라고 한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를 인용하며 강론을 시작했다. 이용훈 주교는 ‘스스로 가톨릭 신앙을 찾아 공부하여, 조선과 세계 교회를 연결하고 토착화된 그리스도교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끝내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키고 발전시켜 나간 이들은 우리 교구 안에 있는 천진암 성지의 젊은이들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천진암 성지의 선배 젊은이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정신적 가치는 ‘공동선, 과감한 행동, 도전, 연결, 문화’”이라며, “WYD 수원 교구대회 여정은 이 다섯 가치를 중심으로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용훈 주교는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의 청년 이벽, 청년 김대건”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수원 교구대회를 만들어 갈 주체이고 복음 선포의 주역이다. 청년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굳세게 이끌어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세계청년대회(WYD)의 수원 교구대회(DID)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하는 발대식은 WYD에 대한 관심 고조 및 교구대회 준비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는 김승원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제 의왕시장, 김보라 안성시장과 장우일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 이주현 목사, 원불교 경기인천 청소년국장 윤대기 교무 등 관할 내 정계·종교계·기관 내빈 20여 명이 참석해, 천주교 수원교구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드러냈다.김승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교구 청년들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통해 신앙 안에서 한층 성숙해지리라 믿는다.”면서, “세계청년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그리고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세계와 교회를 뒤흔들 큰 에너지가 머무르는 곳이 세계청년대회이다.’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이 떠 올랐다.”면서, “남북이 분단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임을 믿는다.”라고 말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이재준 시장은 영상을 통해, “2027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수원 교구대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세계청년대회는 세대와 종교를 넘어서 전 세계 청년들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이다. 수원시도 대회 성공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다.”라고 인사했다.한편, ‘발대식’이 열리는 정자동 주교좌성당 주차장과 소성당 등 곳곳에서는 오후 1시부터 ‘세계청년대회와 교구대회’를 알아가는 ‘축제’가 진행됐다.교구 내 각 성당에서 온 청소년·청년들은 ‘WYD 친해지기, WYD 상징물 알아보기, DID 수원 교구대회 정신 친해지기’ 등 6개 포스트를 통해 ‘세계청년대회와 교구대회’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영 부스·선물 배부 부스, 영혼의 쉼터(소성전), 교황님 포토존, 가톨릭 작가 굿즈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기도 했다.“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를 주제로 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린다. 세계청년대회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교구에서 5일간 열리는 교구 대회(사전 행사)에 이어 서울에서 6일간 열리는 본대회로 진행된다.KDI 국제정책대학원(이태준 외 연구진)의 <2027년 세계청년대회 경제적 가치 평가 및 사업개발 연구>에 따르면, 서울 WYD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총 11조 3,69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총 1조 5,908억 원, 고용유발효과 총 2만 4,725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2027 WYD 수원 교구대회 발대식’과 ‘발대미사’는 수원교구 유튜브(천주교수원교구)를 통해 생중계됐다.
- [예고] 상미 성당 입당 감사미사
- ‘2027 WYD 수원교구대회 발대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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