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참여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참여마당
  • 오늘의 묵상
  • 성경이어쓰기
  • 상담게시판
  • 자유로운글
  •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 앨범게시판

자유로운글

  • HOME > 참여마당 > 자유로운글

너는 또 다른 나|

  • 윤기철(ykcl124235)
  • |조회수 : 301
  • |추천수 : 0
  • |2019-10-25 오후 7:50:21
<너는또 다른 나>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이 년간 240조원 이며 OECD 국가중 두 번째 라고 합니다.
요즈음 들어 부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사소한 다툼으로 흉기로 찌르고 죽이는 살인 사건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보다는 분노와 미움이 점점 커져가고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지고 협동보다는 혼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왜 서로 사랑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서로를 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남으로 보는 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남이 아닌 [또 다른 나]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서로가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이유는 우리 서로의 본질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같고 현상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같아 우리 서로는 본질과 현상이 같은 둘이 아닌 하나의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인 형제자매로 대한다면 우리는 능히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또 다른 나로 보고 서로 사랑한다면 사회의 모든 갈등은 사라지고 삭막한 무한 경쟁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무한 협동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작성일
공지 교구 홈페이지 게시판 이용약관에 대한 안내입니다. 관리자 1505 2019.03.14
6980 대건어린이집을 폐원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인지 묻고싶습니다. 박선민 129 2020.02.14
6979 안녕하세요. 대건어린이집 관련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 올립니다. 이수연 169 2020.02.14
6978 정말 너무합니다. 안경진 249 2020.02.14
6977 우리아이들이 생활할수있는 대건어린이집을 지켜주세요 이순남 77 2020.02.13
6976 어린 새싹들에게 튼튼한 땅이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안미현 217 2020.02.13
6975 ♥ 성지위원회 소속 "디딤길" 3월 성지 도보순례 일정 취소 알림 ♥ 이원영 143 2020.02.11
6974 아이들은 미래의 자산이다(대건어린이집 폐원반대) 곽노진 127 2020.02.11
6973 은이성지, 골배마실 명품 순례길이 된다고요? 윤샘 215 2020.02.10
6972 이 시국에 해외성지순례가 옳은것인가요 [2] 김보경 444 2020.02.10
6971 양지 대건어린이집의 주인은 아이들입니다. 정주리 117 2020.02.10
6970 이용훈 주교님 아이들을 한번 봐주세요 조수연 193 2020.02.10
6969 수원교구-용인시가 조성중인 명품순례길에서 쫓겨나는 우리 아이들. 양선영 243 2020.02.09
6968 성체분배시 마스크 착용을 건의합니다. 이헌형 305 2020.02.07
6967 kbs 9시뉴스에 나온 대건 어린이집. 양선영 404 2020.02.06
6966 [CaFF 가톨릭영화제] 2020 CaFF영화아카데미 영화제작워크숍 .. photo 조용준 104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