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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옥 여사님을 찾습니다. 최순자(85) 저희 어머님이 친구를 마지막으로 찾습니다.|

  • 김비태(rsfnews)
  • |조회수 : 538
  • |추천수 : 0
  • |2019-10-02 오후 6:01:32

성당에 다니신다는 것 밖에 몰라

성당 마다 도움을 청했지만...


저희 어머님이 85세이 신데 몸이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를 꼭 만나보고 싶으시다고 매일 우십니다.


유일하게 기억나는 건


10년 전에 부산에 놀러오셔서

양평같은 관광지에 객실 30개 정도의 숙박업을 하고

바로 위에 있는

언덕에 예쁜 성당에 다니신다는 것밖에 근황을 모르십니다.


혹시 수원교구에서 이순옥님을 찾아주실 수 있나요?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저의 연락처를 그분에게 전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화로 장황하게 설명드리기 힘들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가능하면 직접 찾아뵙고 싶습니다.

어느분을 찾아뵈고 의논 드려야할지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비태 올림 


보고싶습니다/

이순옥 (약 87세) 1932~34년생

남편은 안철환(육군 ROTC 대위 출신)



댓글 1

  • 김비태(rsfnews)
  • 2019.10.05 17:19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희색빛 우리집에 하나님의 햇살이 들어오내요.

어머님의 오랜 친구분을 돌아가시기 전에 만날 것같아요.

수원교구청 *** 신부님이 기도를 해주신 것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개신교 신자라 카톨릭 예절과 글쓰는 법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저희 가정에 슬픔이 가셔지고 있습니다.

85세 노모가 제일 친하고 유일한 여고동창을 찾고 찾았죠.

 전화번호도 잊어버리시고

도저히 찾을 길이 없었는데


어머님이 "그 친구 성당 열심히 다닌다고 했는데..."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진 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 신부님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옆에 누우셔서  "마~리~아~" 하시며 노래 부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