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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리구 어린이 성경잔치를 칭찬합니다^^|

  • 김민정(iam75olive)
  • |조회수 : 458
  • |추천수 : 0
  • |2019-06-25 오전 10:28:38

안녕하세요!

저는 양수리 성당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이번 제2대리구 어린이 성경잔치를 다녀오면서,

저희 성당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였는지 감사하는 마음에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준비를 하신 성경잔치를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체험부스 운용>

 

1. 자원봉사자들의 준비된 봉사와 수고

-장애우를 현실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큼 준비된 봉사자분들(수원교구 장애아 주일학교 교리 교사들). 아이들 1명과 봉사자 1명이 조를 이루어 실제와 똑같이 노인체험을 함으로써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설명해주시는 중장년층의 봉사자들. 저희 주일학교 아이들은 준비된 봉사자들과 함께한 체험이 다른 곳에서 해보았던 체험과 너무 비교가 된다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장애우가 느끼는 삶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돕고 살겠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스포츠 체험의 청년 형제님들이 신나게 체험하도록 잘 도와주셔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2. 소요 시간 공지

-체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알 수 있어서 줄이 길 경우 얼마정도 기다려야 하는지를 아이들이 인식하게 하여, 무조건 기다리는 게 아니라 체험을 분산시켰기에 체험을 다양하게 많이 기다리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3. 다양한 체험

- 스포츠 바운스(양궁, 다트, 농구 등), 4D 영화관, 바이킹 등 신나는 체험과 장애 인식/말씀체험 같은 생각하는 체험, 슬라임, 매듭팔찌, 프라모델 같은 만들기 체험 등으로 아이들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즐겁게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4. 체험 외의 많은 봉사자들

- 체험부스 외에도 아이들 안전이나 접수 등 봉사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희 성당 아이가 코피가 났을 때도 아이의 상태 확인 및 부모에게 인계, 짐까지 다 챙겨주시는 등 많은 도움에 감사했습니다.

 

5. 푸드 트럭

-아이들이 더운데 체험을 하고나면 목이 마르다고 하더라도 밖에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오거나 시원한 음료수를 사오기는 밖에까지 나가야하니 번거로웠는데, 푸드 트럭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의 달란트로 해결할 수 있어서 인솔자로서 편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골라 먹는 재미에 즐거웠습니다.

 

  6. 아이들만의 잔치

-어른들 없이 어린이만을 위한 준비와 체험이었기에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식사 때가 되어도 밥도 안 먹고 체험하느라 저의 성당 캐노피에는 아이들이 거의 안 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또 간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만족감. 그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러나, 골든벨은 준비과정과 진행에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골든벨>

 

저희 양수리 성당에서는 총 6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3순위에는 들지 못하였습니다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저희 봉사자들과 부모님이 아쉬워하셨던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1. 기도생활실천표를 보면 아이들이 알아야할 꼭 필요한 항목을 다양하게 넣어주신 점, 부모 신앙 아카데미 강의와 교육의 의도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골든벨 지원자의 자격이 복잡했고 부모의 참여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진행하면서 부담스럽다는 아이와 부모님의 반응이 많았습니다.

 

2. 골든벨 진행 시 찬스권과 부활권을 안 쓰면 어느 단계 이상에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공지가 사전에 있었으면, 아이들이 일찍 사용했을텐데... 그런 공지가 없어서 더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쓰려고 가지고 있다가 결국 써보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공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어린이만을 위한 잔치라는 점과 모든 어린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 운용이 좋았던만큼 내년에는 많은 성당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고민하시고 준비하신 게 저희 봉사자들 눈에 보였으니

하느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좋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서용운 신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 양수리 성당 아이들은 많이 많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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