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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분위기|

  • 나경인터내셔날(benoh1959)
  • |조회수 : 677
  • |추천수 : 0
  • |2018-06-21 오후 1:24:53

러시안 룰렛

 

영화에서 본 장면이 떠오른다. 회전식 연발 권총에 총알을 한 발만 장전하고, 탄창을 마구 돌려서 총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세팅한다. 그리고 머리에 총구를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목숨을 걸고 하는 내기이다.

 

뇌관이 제거되지 않은 폭탄이 이동 되었다고, 우리 성당 근처의 어느 성당은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못되게 구는 사람이 밖에 나간다고 해서 그 됨됨이가 착하게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이처럼 이 속담은 성품이 나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나쁜 본성을 꼭 드러내고 만다는 뜻이에요.” (네이버 검색 인용) 뇌관이 제거되지 않은 폭탄이 도착한 곳은 쑥대밭이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러한 점을 내다보지 못하시는 걸까 방관하시는 걸까 아니면 하느님의 섭리를 기다리시고 계시는 걸까?

 

성균관대와 울타리를 맞대고 있는 수원교구 일월성당의 소식을 전한다.

 

신설: 봉사자 인사추천위원회” (2018.05.29)

 

목적: 본당 주임 신부님의 사목 목표에 맞게 각 단체에 적합한 봉사자를 추천 본당의 복음화 및 활성화에 기여한다.

 

구성: 상임위 회장단

 

기준: 대인관계, 진실성, 성실성, 신앙충실성

 

대상: 사목 평의회 이상 봉사자, 쁘레시디움 4간부

 

**************************************

폐지: 2018.06.19. (21일 만에 폐지)

 

쁘레시디움 4간부를 상임위 회장단에서 검증하는 것이 합당한 방법인지요? 일월성당 주임 신부님과 상임위원회는 이를 본당 주임 신부님 사목 방침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를 비판하는 저를 사목자노릇을 한다고 회개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권고하신다.

 

위의 사항이 합당한 사목방침인지를 알고 싶어서 여러분께 자문을 청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러시안 룰렛은 되어 보이네요. 교우들의 반발로 용도폐기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이 안은 529일에 일월성당 상임위원회의에서 100%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나, 교우들의 반발로 619일 임시 상임위원회의에서 한 명 제외하고 전원 찬성하여 폐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남성 총무는 개인 사정으로 결석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상황이 납득이 되시는지요? 이를 비판하는 제가 사목자노릇을 한다고 비난 받아 마땅한지요? 본당 홈페이지에 접근 금지를 당한 상황이라서 집안 일을 교구로 끌고 왔네요. 이 점 널리 헤아려주시고 적극적인 댓글로 저를 깨우쳐 주시 것을 간곡히 청합니다.

 

2018621일 수원교구 일월성당 오병오 비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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