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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 미사의 신비|

  • 주병순(jesus150)
  • |조회수 : 254
  • |추천수 : 0
  • |2005-09-09 오전 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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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스러운 미사의 신비

 


  
* 로테르 황제는 병사들과 함께 전쟁터에 나가 있을 때에도
매일 세차례 미사에 참례했다고 전해집니다.



* 제 1차 세계 대전동안 영- 불 동맹군의 주사령관이었던 마샬 포크는
전황이 매우 위태로울 때조차 매일,
미사참례를 했다는 기록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독일의 황제 오토는 어느 이른 아침 웜 성에서 주요 대신들과
고문관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회의에 소집된 대신 중 하나인
보헤미아의 공작이 매일미사를 드리고 오느라고
성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공작이 제때 도착하지 않자 왕은 굉장히 화가 나서
참석한 모든 신하들에게 공작이 회의실에 들어와도
아무런 인사나 환영의 기미를 보이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얼마 후, 공작은 그 회의실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왕은 갑자기 놀란 기색을 보이더니
공작에게 달려가 모든 존경의 표시를 했습니다.
대신들과 군주들은 국가의 막중한 문제를 거론하던 중에,
보헤미아 공작에게 보인 왕의 태도에 놀랄 수밖에 없었고,
이런 신하들에게 오토황제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했습니다.

" 아니, 여러분은 공작께서 이리로 들어오실 때,
양편에 두 천사의 호위를 받는 것을 보지 못하셨단 말입니까?
이런 영광스러운 분께 제가 어찌 화를 내겠습니까? "

이와 같은 놀라운 은사는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린다면,
어떠한 평범한 신자에게나 주어지는 것입니다.

 



( 미사의 신비 )
( 폴 O┖ 셀리반 신부님 저 )
( 도희주 수산나 옮김 )
( 성요셉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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