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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

  • 김수라(jjjay1234)
  • |조회수 : 211
  • |추천수 : 0
  • |2020-03-20 오후 4:04:33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를 사랑하지만,

방법이 서툴거나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나는 부모님들 중 자신은 사랑을

많이 준 것 같은데, 아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님은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의 자유를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한다.

즉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

그렇게 자유를 주는 거다.

ㅡ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ㅡ

사람을 사랑하는 첫째 조건은

그 사람의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의 자유를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합니다 .

아이에게 선택권을 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자아가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아주 어릴 때는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

유치원 다닐 때부터 사춘기까지는 손잡고

같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처럼 말이죠~

그다음부터는 아이를 앞세우고 부모가 뒤에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더 좋은 것이 있다면 네가 해라 "

런식으로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려면 통제나 간섭 대신에

선택 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그 것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에 갭을 느끼며 불만스럽게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어떤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 심리이론이나 아이의 양육에 관한 책을 보면,

왜 하나같이 부모만 노력하라 하고

아이의 잘못을 부모의 탓으로만 돌리는건가요?"

부모를 죄인 취급하고 부모탓으로만 돌리며

부모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 아니냐고

엄마들도 자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그 어머니는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자신의 세계와

자유를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분이었어요.

반면에 자녀들의 감정을 공감할 줄 몰랐고,

자녀의 자유도 자신의 계획하여 통제적이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무조건 희생하라고 말하는

이론서는 없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들이

버겁고 희생으로 느껴질 수는 있었겠지요.

그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직장일 하나만으로도 힘든데,

아이를 키우고 교육까지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가 됩니다.

게다가 자녀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모두가 부모 탓이고 부모 책임이라고 말하니

얼마나 억울할지 그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부모는~

자녀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 부모도 함께 성장하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랍니다.

수목미술심리상담센터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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