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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유치원 원장수녀님이 유치원입학을 기다리고있는 저희아들을 못받으시겠다네요~~|

  • 김채은(mask7365)
  • |조회수 : 665
  • |추천수 : 0
  • |2020-03-19 오후 1:30:37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글을 오릴까말까 여러번 고민을 하다가 글을올립니다! 

저는 우만동에 거주중인 6살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만동으로 이사온지 얼마않됐고 우만동내 유치원을 알아보던중 천주교 신자분인 지인으로부터 데레사유치원을 추천받았습니다!

신앙심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신다기에 처음으로학교에 대기로 기다리다 입학이 된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사테로인해 유치원입학이 차일피일 미루어진상태였고 학부모들은 어쩔수없이 사람을고용해서 아이들을 돌보거나 조부모분들에게 어렵게 부탁을해서 아이들이 맡겨진상태였습니다!


헌대 어제 데레사유치원 담당선생님으로부터 입학관련 전화가와 통화를 하던중 첫 통화가 교육비 결제부분을 얘기하셨습니다!

다름아닌 보육료를 23일까지 결제해야한다는 얘기로 시작이됐고 입학식또한 2차연기로인해 4월6일로 미뤄진상태라고했습니다!


문제는 보육료 부분에서 시작이되었습니다!  저희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한달가까이 정당하게 받아야할 교육을 못받았으니 교육비를 내야하나 부당함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부분을 담당 선생님에게 얘기를 했더니 교육비를 우선결제하고 환불이될거다라고 얘기를하셨습니다! 선생님께 그럼 결제를하고나면 환불되는 금액이 어느정도되냐고 질문을하자 그것까지는 모르겠고 유치원재정을 정산한후 금액이 책정될거라고 애매모호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학부모 입장으로서는 불확실한 유치원의 계획에 질문을 할수있고 이런 질문을 나올것을 대배해 학부모들에게 납득할만한 대안을 마련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단순히 양해를 바란다는 말로만 되집어서 얘기를 하시고 정확하게 어떤식으로 운영이될것이다란 계획도없이 보육료를 일단 받고보자는 생각으로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더는 얘기할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이되어 우선은 결제를 하겠다고 제가 얘기를하고 대화를 끝내려는순간 선생님께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얘기를하시길래 제가 대화를중단하고 오해마시라고해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5분후 담당선생님이 걱정이되어 제가 다시 전하를걸어 저랑통화하신선생님 괜찮으시냐고 여쭤봤습니다! 

물론 다른선생님이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전화를 끊은후 10분이채 안된상태에 데레사유치원에서 전화가왔고 원장수녀님이란분이 전화를 거셨습니다!  전화를 받는순간 뭔가  하실말씀이있으신지 유치원 보육료에대해 반복적으로  얘기를 하셨습니다!


다른학부모들은 가타부타 얘기를 않하는데 어머님만 왜 이렇게 얘기를 하시냐고 원장수녀님이란분이 얘기를 하시며 불평불많이 많으신것 같으시니 선택은 어머님께서하시라며 유치원입소를 하지말라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얘기를했습니다! 


결국 마지막대화는 데레사유치원과 저희아들은 서로맡지않은것같으니 입학을 거부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결론은 자기 직원인 선생님을 울게만들었다며 데레사유치원과 맡지않다며 선택을하라고 강요를 했습니다!


대화과정에서 물론 원장수녀님이 좋은말투로 하실리는 없겠습니다만 학부모가 알아서 결정하라는말은 결국은 원장수녀님의 재량으로 아무것도모르는 제아들을 데레사유치원의 입학을 못하게한것입니다!


너무도 화가나고 제가생각했던 수녀님의 이미지와는 너무다르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신다는 수녀님이 본인의 감정콘트롤을 못해 본인감정에실려서 저희 아이들 입학도 못한체 데레사유치원 문턱을 밟아보지도 못했습니다!


학부모가 본인의생가과 조금 다른의견을 제시한다고해서 정당하게 받을수있는 교육의 권리를 박탈한다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데레사유치원을 선택한 부모님의 대다수가 데레사유치원의 장점을보고 들어갑니다!

헌데 원장수녀님 본인의 감정을 내세워 사립이라며 사립은 본인이 결정해서 오고말고를 결정한다는말에 저런분이 저자리에 계시면 결국은 달콤한말만듣고 그에반하는 말을하면 언제라도 본인의 재량으로 아이들을 내보낼수있다고 생각하시는 대화에 너무나도 놀라고

화가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데레사유치원을 선택한이유는 저의 자그마한 신앙심도 있겠지만 그 신앙심을 바탕으로 모든 학부모가 원장수녀님의 말에 모두 동의를하지않습니다!

여러사람이 모여서 한무리를 이루는 곳이니 각각의 생각과 의견도 다를것인데 이런의견들이 나왔을때 지혜롭게 해결하실수있는분이 계셔야하는데 데레사유치원이 기업도아닌데 이렇게 단칼에 무자르듯이 한다는것 한아이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다른데 알아보라는 말은 더욱더 용서가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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