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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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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 조회수 : 37
  • |추천수 : 0
  • |2019-12-03 오전 10:25:49

2019. 12. 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루카 10,21-24 (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 감추어진 것 > 
 
내려옴으로써 올라감
물러섬으로써 나아감
비움으로써 채움
나눔으로써 얻음
줌으로써 가짐
사랑함으로써 사랑받음
버림받음으로써 받아들여짐
침묵으로써 외침
아픔으로써 나음
모름으로써 앎
약함으로써 강함
짐으로써 이김
섬김으로써 다스림
사라짐으로써 있음
찰나의 죽음으로써 영원히 삶
아무 것도 아님으로써 모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