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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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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 조회수 : 36
  • |추천수 : 0
  • |2019-11-08 오전 9:11:43

2019. 11. 08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루카 16,1-8 ( 약은 집사의 비유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빛의 사람 어둠의 사람 >

빛 속에 살기 위해
누구는 빛이 되지

어둠 속에 살기 위해
누구는 어둠이 되지

빛이 어둠이 되고
어둠이 빛이 될 수는 없지

빛이 된 이는
어둠이 오면 죽지

어둠이 된 이는
빛이 오면 죽지

빛 속에 살기 위해
빛이 된 이가
어둠 속에서 살 수는 없지

어둠 속에 살기 위해
어둠이 된 이가
빛 속에서 살 수는 없지

어느 누구도
빛과 어둠 모두에서
살 수는 없지

그 누구든
빛과 어둠 한 곳에서만
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