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참여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참여마당
  • 오늘의 묵상
  • 성경이어쓰기
  • 상담게시판
  • 자유로운글
  •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 앨범게시판

오늘의 묵상

  • HOME > 참여마당 > 오늘의 묵상

9월 12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 조회수 : 35
  • |추천수 : 0
  • |2019-09-12 오전 6:36:10

2019. 09. 12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루카 6,27-38 ( 원수를 사랑하여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 당신 바람 그대로 >


당신은 불의하더라도

내가 정의롭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불의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정의로우렵니다


당신은 가르더라도

내가 모으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가름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모으렵니다


당신은 거짓일지라도

내가 진실하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거짓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진실하렵니다


당신은 탐욕스럽더라도

내가 나누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탐욕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나누렵니다


당신은 밀어내더라도

내가 보듬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밀어냄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보듬으렵니다


당신은 모질지라도

내가 부드럽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모짊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부드러우렵니다


당신은 단죄하더라도

내가 용서하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단죄에 맞서

나만이라도 용서하렵니다


당신은 움켜쥐더라도

내가 베풀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움켜쥠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베풀렵니다


당신은 그르더라도

내가 바르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그름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바르렵니다


당신은 말만하더라도

내가 행동하기를 바라기에

당신 바람 그대로

당신의 빈말에 맞서려

나만이라도 실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