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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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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 조회수 : 47
  • |추천수 : 0
  • |2019-09-11 오전 8:29:26
'행복에 담긴 눈물' 
 
루카 6장 20~26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칠십 중반을 넘긴 할머니가
가족들에게 이혼을 하겠다고 하여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남편 봉양을 너무나 잘하고 살았고
시집와서 지금까지 섬기는 일에만
마음 쓰고 사시던 분이 왜? 
 
사흘동안 머무르며 살아온 인생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
할머니의 눈물, 분노, 서러움이
이해가 되고 입이 있어도 없는 사람처럼
살아온 할머니 마음이 되어 같이 울었지요 
 
너무 힘들면 거부하고 싶어집니다
행복이 저편에 있고
나는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불행만이 내것인양
어떤 행동이든 취하게 됩니다 
 
행복에 담긴 눈물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탐욕, 탐닉에서 행복을 찾는이는 불행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세상에서 눈물 많이 흘린 사람은
하늘에 위로의 방이 예약되어 있다는 사실! 
 
'눈에 보이는 행복만 행복이 아닙니다'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