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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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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 조회수 : 151
  • |추천수 : 0
  • |2019-05-22 오전 8:41:03

2019. 05. 22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요한 15,1-8 ( 나는 참포도나무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 있음 곧 되어감 > 
 
있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이요 
 
되어감으로써
있을 수 있으니 
 
되어가기를 멈추고
있음에 만족하는 순간 
 
있음마저 사라지고
모든 것을 잃을 수밖에 
 
다만 어떻게 되어갈까
다만 무엇이 되어갈까 
 
있기 위해서
쉼 없이 되어가면서 
 
늘 묻고
늘 다그치고
늘 몸부림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