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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조회수 : 81
  • |추천수 : 0
  • |2020-03-29 오전 9:40:39

03.29.

사순 제5주일.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요한 11, 43)


다시 생명을

부르시고

다시 생명을

깨우십니다.


나의 생명이 아닌

주님의 소중한

생명입니다.


라자로를

살리십니다.


우리의 고통과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알게됩니다.


생명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의 눈물에서

고통을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어루만져 주시는

그 사랑으로

우리모두를 다시

살리십니다.


고통 없는

사랑이란 없습니다.


사랑도 고통과

함께 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랑이 고통을

일으켜 세웁니다.


우리에게

다시 생명을

주십니다.


주님께로

가야 할

생명입니다.


비껴갈 수 없는

사랑의 만남입니다.


이 사랑으로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사순입니다.


다시 생명을

살게하시는

주님의 이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이 묶여 있는

생명을 풀어주듯

우리의 슬픔을 

벅찬 환희로

바꾸어 주십니다.


주님 사랑이

새로운 이길을

걷게 하십니다.


다시 생명을

깨우는 

사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