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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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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 조회수 : 71
  • |추천수 : 0
  • |2020-01-06 오전 9:11:13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4,17)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첫 번째로 세상을 향해 던지신 말씀은 '회개'입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에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들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갈릴래아!'


예수님께서 머무신 장소입니다.

회개가 이루어진 장소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많은 병자들이 머문 장소이고, 치유받은 장소입니다.


'또 하나의 갈릴래아인 나의 삶의 자리!'


이곳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신 임마누엘이신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또한 그곳에 우리가 만나야 할 가난한 이웃들이 있고, 우리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많은 병자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또 하나의 갈릴래아인 나의 삶의 자리에서 육(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만납시다!

오늘도 나의 삶의 자리에서 회개합시다!

그래서 오늘도 나의 삶의 자리가 하느님의 나라가 되게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한 영입니다."(1요한4,2)


"때때로 이는(연대는) 모든 민족들의 울부짖음, 세상의 가장 가난한 민족들의 울부짖음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의 자율과 문화를 존중하지만 우리는 지구가 온 인류의 것이고 온 인류를 위한 것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복음의 기쁨', 190항)


마산교구 영산성당 이병우 루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