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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주교, 와동일치의모후본당 방문 미사|

  • 관리자(admin)
  • |조회수 : 995
  • |추천수 : 0
  • |2014-07-29 오후 4:10:05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7월 27일 안산대리구 와동일치의모후본당(주임 전시몬 시몬 신부)을 방문해 교중미사를 주례하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이용훈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인해 동일치의모후본당에서만 16명의 학생들이 희생돼 공동체의 아픔이 매우 클 것”이라면서 신자들을 위로했다. 이어, “전임 이광휘(미카엘) 신부와 사십일 전에 부임한 전시몬 신부가 본당의 희망과 사랑,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나아가는데 여러분들이 버팀목이 돼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용훈 주교는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희생된 이들에 대한 경고가 헛되지 않도록, 또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정의롭고 평화롭게 되도록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해야 한다”고 청하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은총을 주님께서 내려주실 것을 간구하자”고 당부했다.
 
   본당 신자 이광훈(라우렌시오·58) 씨는 “세월호 참사 후 103일째인 오늘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께서 본당을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하시고 신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침울했던 본당 분위기가 주교님 방문에 힘입어 하느님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는 희망과 용기로 일신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미사 후 이용훈 주교는 성당 1층 현관에서 악수와 포옹으로 신자들을 위로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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