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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로 지킨 신앙, 선교로 꽃 피우자!”|

  • 홍보국
  • |조회수 : 142
  • |추천수 : 0
  • |2019-10-02 오후 3:11:53

“순교로 지킨 신앙, 선교로 꽃 피우자!”

제9회 직암선교후원회, 도보 성지 순례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소속 직암선교후원회(회장 최형 요한금구·영성지도 김동원 비오 신부, 이하 직암회)는 순교자성월의 막바지인 928일 오전 830분 제9회 도보 성지 순례를 실시했다.

 

    직암회 회원 90여 명은 골배마실·은이 성지를 순례한 후 삼덕 길 중 망덕·애덕 고개를 넘어 미리내 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묘지(경당)로 이어지는 약 9km 구간을 3시간여 동안 걸으며, 묵주기도 10단을 봉헌했다. 김대건 신부의 생전사목 활동 터인 삼덕 길은, ‘순교 후성인의 유해를 운구한 길이기도 하다. 직암회는 올해부터 순교신앙과 아시아의 복음화를 위한 목적으로 12년째 도보 성지 순례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도보 순례에 함께한 상현동 본당 박종수(모세, 76)·이동희(마리데레사, 71) 씨 부부는 삼덕 길을 걸으며 진리와 자비,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따랐던 순교자들의 신심이 저희 마음에 와닿았다.”라며 모든 순례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하는 가운데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을 새삼 느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도보 성지 순례에 앞서 진행된 미사에서 김동원 신부는 용감하고 기쁘게 순교를 받아들인 순교자들의 행적은 신비롭다.”라면서 오늘 김대건 성인의 얼이 깃들어있는 삼덕 길 순례를 통해 순교 영성을 새롭게 느끼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직암회는 200731일 상현동 본당 신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돼 중국 등 해외 파견 사제 및 평신도 해외선교사 양성을 후원하는 단체로 한국천주교회 창립에 크게 이바지한 직암(稷菴) 권일신(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선교 정신과 신앙 열정을 본받기 위함이 그 설립 목적이다.

 

   직암회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탄생 200주년이 되는 오는 2021년 성지순례를 계절별로 네 번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해 821일 김대건 성인 탄생일로부터 그해 92일 안중근(토마스) 의사 탄생일까지 그분들의 중국 사적지를 순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본 교토에서 나가사키까지 26위 성인이 한겨울에 맨발로 걸었던 일본 성지 순례도 마련할 예정이다.

 

직암선교후원회 031)268-2210



성기화 요셉

skw7589@naver.com

  • 수원교구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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