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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전교수녀연합회 2019 추계 연수|

  • 홍보실(hong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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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9-09-30 오후 5:21:58


수원교구 전교수녀연합회 2019 추계 연수

어떤 순간에도 수도자로서의 용기를 잃지 말자

    


  수원교구 본당 전교수녀연합회(영성지도 양태영 스테파노 신부)925일 오전 10시 교구청 지하 강당에서 2019 추계 연수를 열었다. 교구 내 본당 전교 수녀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 미사, 볼리비아 엘 알토 교구장 에우제니오 주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문희종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교회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그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신다.”면서 어떤 순간에도 수도자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길 기도한다.”라고 격려했다. 문 주교는 교황청 수도회성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란 문헌을 소개하면서 수도회 장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미사 후 에우제니오 주교는 라틴아메리카 교회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에우제니오 주교는 교회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이 선언된 메델린(Medellin, 1968)을 비롯한 다섯 곳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 총회를 개관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라틴아메리카 교회의 현실과 미래 그리고 비전을 설명한 에우제니오 주교는, “봉헌 생활에서 많은 남녀 수도자들은 예언자라 할 수 있다.”라면서 봉헌 생활자들은 봉헌·친교·사명을 받아들이기를 열망하며 시대의 징표에 응답하는 선교사라고 덧붙였다.

 

   또 첫 번째 볼리비아 성녀로 201810월 성인품에 오른 나자리아 이냐시아(Santa Nazaria Ignacia)를 들며, “봉헌 생활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한 사랑의 증거요, 주님의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전교수녀회 회원들은 총회를 열고 제1·2대리구 개별 모임을 하기도 했다.


성기화 요셉

skw7589@naver.com

  •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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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수원교구 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