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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하자” 2019 수원 성지 순교자 현양대회|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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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30 오후 4:58:58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하자”

2019 수원 성지 순교자 현양대회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928일 토요일 오전 10, 수원 성지(전담 최바오로 바오로 신부)에서 순교자 현양대회가 거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야생화 마당을 가득 메운 신자들은 현양 미사에 앞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수원 성지는 참혹한 박해 속에서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고통받고 처형된 2,000여 명의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곳이라고 수원 성지를 소개했다. , “복자품 심사에 있는 17위 순교자를 포함한 20위 순교자를 모시는 교구의 중요한 성지이므로 이분들이 영광과 공경을 받을 수 있도록 순례 미사와 현양 기도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라고 말했다.


 

    영성체 후 신자들은 성인 유해 공경 예식에 참여했다. 이어서 점심식사로 백지사형(白紙死刑)을 상징하는 흰 종이로 포장된 주먹밥을 함께 나누고, 성지 순례에 동참했다.

 

    수원 성지는 병인박해 시대에 수원지방의 순교자들이 옥사, 장하치명, 백지사, 참수, 교수형 등으로 순교한 장소이다. 뮈델 민덕호 주교의 치명일기에 의하면 33명 이상이 순교하였고, 병인박해 순교자 증언록에 나오는 수원 지방의 순교자들은 64명이다. 이 외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고 기록 없이 순교한 성인들이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측된다.


조정현 베네딕토

johanjo@dreamwiz.com

수원교구 명예기자




 

    




*출처: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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