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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톨릭대학교 역사홍보관 개관|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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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9-09-25 오후 4:59:32

수원가톨릭대학교 역사홍보관 개관

사제 양성 못자리 35년 발자취 한눈에

역사 기록과 성소 계발 위한 홍보 역할 기대

발행일2019-09-29 [제3163호, 6면]

9월 18일 열린 수원가톨릭대학교 역사홍보관 개관식 후 이성효 주교(가운데)가 전시물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1983년 4월 7일 경기도 왕림에서 열린 한국교회 네 번째 대신학교 기공식, 이듬해 52명의 신학생 입학, 1990년 첫 사제 11명 탄생, 2018년까지 총 903명의 사제 배출. 개교 35주년을 맞으며 명실공히 한국교회 사제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선 수원가톨릭대학교(총장 곽진상 신부, 이하 수원가대)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수원가대는 9월 18일 오후 1시30분 대학 바오로관 1층에서 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를 비롯해 최윤환 몬시뇰 등 역대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가톨릭대학교 역사홍보관’(이하 홍보관) 개관식을 거행했다.

99㎡ 규모의 역사홍보관은 사제양성의 못자리라는 정체성과 시대와 함께 제2의 그리스도를 양성하는 역사성을 기억하고 앞으로 사제성소 계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홍보의 의미를 지닌다.

홍보관은 신학생들과 출신 사제들에게 정체성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역사 기록 및 보존 인식을 함양하고 예비신학생 및 신학교 후원자들에게는 성소(聖召)와 신학교 교육 목적, 이념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1984년 5월 수원가톨릭대학교 머릿돌을 축복하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사진과 머릿돌 전시를 프롤로그로 한 홍보관은 1982년부터 현재까지 변천 과정을 시대적 흐름을 따라 시각적으로 구성하고 역사 내용과 사진으로 시기별 특징을 드러냈다. 중앙에는 학교 홍보영상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중 학교 전경의 역사와 건축 역사는 왕림본당의 교육 사업 정신이 이어진 흔적이기도 하다. 갓등이본당(현재 왕림본당)이 1901년 설립한 광성초등학교 터에 세워진 수원가대가 수난의 역사를 거듭하면서도 인재양성과 사제 수도자들을 많이 발굴해낸 광성초등학교의 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홍보관은 개교 전후의 역사와 유물, 설립자 고(故) 김남수 주교와 관련된 유물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기억의 공간’에 고(故) 배문한 신부와 고(故) 정해성 신부 유물관을 마련한 점은 주의 깊게 볼 만하다. 배 신부는 제2대, 제4대 학장을 역임했으며, 정 신부는 학교 설립 시 건설본부장과 기획관리처장 등을 역임했다.

유학의 역사 패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패널에는 재유럽 신부 신학생 모임 역사를 비롯해 1995년 중단된 재유럽 수원교구 신부 신학생 모임 역사뿐만 아니라 수원가대에 보관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콜레지움 카니시아눔(Collegium Canisianum) 출신 한국 유학생들 사진과 유물이 전시돼 있다.

곽진상 신부는 “기억의 되살림을 통해 우리는 시간을 정지시키고 과거의 빛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며 “홍보관을 준비하면서 숨겨진 대학의 유물을 찾고 그것들을 목록화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출처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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