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알림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교구일정
  • CBCK소식
  • 교회소식
  • 본당소식
  • 동영상소식
  • 행사모집
  • 채용공모

소식

  • HOME > 알림마당 > 소식

내일은 성모승천대축일, 성모님과 한국 천주교회|

  • 홍보국
  • |조회수 : 289
  • |추천수 : 0
  • |2019-08-14 오후 5:32:18

"한국 천주교회는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 받은 교회"





  • [앵커] 내일은 성모승천대축일이자 광복절입니다.

    성모님에 대한 한국 교회의 공경과 사랑은 초기 교회부터 각별했습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것도 평화의 모후인 성모님 덕분으로 여기는데요.

    이힘 기자가 성모님과 한국 천주교회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기자] 1939년부터 6년간 벌어진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

    2천만명이 넘는 군인과 4천만명 이상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이들도 학살과 성폭력, 기아와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5년 뒤인 1950년, 한반도에서 6.25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해 11월 1일, 교황 비오 12세는 회칙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을 통해 성모승천을 교리로 선포합니다.

    성모 마리아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친 뒤 하늘로 올라갔다는 초대 교회 신자들의 믿음을 공식 인정한 것입니다.

    이는 성모승천의 구원사적 의미를 강조함으로써, 두 차례나 전쟁을 치른 인류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국 교회의 성모 신심은 각별합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올해 성모승천대축일 메시지에서 “한국 교회는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주교는 광복절이 성모승천대축일과 같은 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국가로 인정받은 날인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축일’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조선시대 최초의 천주교 박해인 신해박해로 인한 첫 순교일도 12월 8일 성모 마리아 축일입니다.

    1791년 12월 8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외종사촌 권상연 아고보가 제사를 거부하고 신주를 불태운 ‘진산사건’으로 순교했습니다.

    게다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인 5월 31일은 국내에 들어온 첫 사제인 복자 주문모 야고보 신부의 순교일이기도 합니다.

    성모 마리아는 한국 교회의 수호성인입니다.

    제2대 조선대목구장 앵베르 주교는 1838년 12월 교황청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를 조선 교회 수호성인으로 청했습니다.

    신앙 선조들의 성모님 공경과 사랑이 각별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후 1898년 명동대성당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고, 1984년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우리 민족과 한국 교회’를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손병선 아우구스티노 /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를 수호성인으로 우리 제2대 조선대목구장이신 앵베르 주교님께서 모시게 돼서 한국 교회와는 더 각별한 관계이고, 특히 8.15 광복절하고 맞닿아 있는 것은 우연이라기보다는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하늘에 불러 올려진 성모승천, 성모님의 구원의 상징으로서 예수님의 각별한 사랑이 같이 녹아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죠.”

    cpbc 이힘입니다.

  • 출처 : 가톨릭평화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1082 수원가톨릭대학교 역사홍보관 개관 홍보국 164 2019.09.25
    1081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사도 4,32) 홍보국 174 2019.09.25
    1080 주님의 은총이 감사해서 이제는 그만둘 수 없어요 - 사회복음화국 장애.. 홍보국 182 2019.09.25
    1079 백남기 농민 3주기 미사 봉헌 홍보국 139 2019.09.25
    1078 수원가대 이성과신앙연구소, 성 정하상 주제 학술발표회 홍보국 145 2019.09.25
    1077 [cpbc TV 인터뷰] 수원교구 김학렬 신부 "순교자 영성의 핵심은.. 홍보국 199 2019.09.25
    1076 “ 순교 정신을 기리며 노래로 기도합니다.” 홍보국 239 2019.09.24
    107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사회복음화국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열려 홍보국 171 2019.09.24
    1074 佛 노틀담대성당 폭탄테러 기도 여성 5명 재판 개시 홍보국 160 2019.09.24
    1073 '평화·통일을 위한 전북지역 사회적 대화' 내일 개최 홍보국 105 2019.09.24
    1072 “신앙 선조의 믿음 이어주는 ‘기억과 희망의 지킴이’ 되자.” 홍보국 161 2019.09.24
    1071 순교성지 선포 21주년, 남한산성 순교자 현양대회 홍보국 161 2019.09.24
    1070 역사공원으로 거듭난 수리산 성지에서 순교자 현양대회 거행 홍보국 153 2019.09.24
    1069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불교국’ 태국·‘원폭 투하’ 일본 공식 방문 홍보국 178 2019.09.23
    1068 브라질 치안불안 성직자도 못 피해…가톨릭 신부 강도에 피살 홍보국 213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