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알림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교구일정
  • CBCK소식
  • 교회소식
  • 본당소식
  • 동영상소식
  • 행사모집
  • 채용공모

소식

  • HOME > 알림마당 > 소식

교황청 개혁 임박…권위 버리고 복음화·선교 집중|

  • 홍보국
  • |조회수 : 192
  • |추천수 : 0
  • |2019-07-17 오전 11:38:06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 이후 교황청 개혁을 추진해왔는데요.

조만간 새 교황령을 발표하고, 교황청 조직을 대폭 개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의 핵심은 선교가 될 전망입니다.

김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황청 구조 개혁에 관한 새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 교황령 초안은 비대해진 교황청 조직을 축소하고 권위를 내려놓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사명인 복음화와 선교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새로운 교황청 조직은 지금과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일단 국무원을 제외하고 모두 부서로 바뀝니다.

성과 평의회의 구분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인류복음화성과 새복음화촉진평의회를 통합한 복음화 부서가 신설됩니다.

복음화 부서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신앙교리성보다 상위 부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의 행정이나 관리보다는, 복음화와 선교에 집중해야 한다는 교황의 생각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교황청 자선소와 교황 자선재단이 통합돼 하나의 부서로 승격되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교황은 교회가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구조로 쇄신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모든 구조를 선교 지향적으로 만들 것"이라며 교회 쇄신의 방향성을 드러냈습니다.

교황청 직무에 평신도의 참여를 늘리기로 한 점도 주목됩니다.

교황청 일부 부서를 평신도가 이끌도록 하고, 주요 직책에 평신도를 더 많이 기용할 전망입니다.

9인 추기경평의회 C9의 핵심 위원인 오스왈드 그라시아스 추기경은 "교황청 개혁은 복음과 봉사, 자선을 3대 핵심축으로 진행돼 프란치스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 직후부터 교황청 구조 개혁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새 교황령 초안은 전 세계 주교와 전문가에게 보내져 의견을 수렴 중이며, 교황이 최종 서명하면 본격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교황청 조직 개편은 빠르면 9월, 늦어도 하반기에는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재 교황청 조직은 1988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반포한 교황령 「착한 목자(Pastor Bonus)」에 의해 개편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


출처 : 가톨릭평화방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957 대건청소년해외봉사단 라오스 폰홍에서 8박 10일간의 사랑나눔 자원봉사 photo 홍보국 198 2019.08.07
956 인류복음화성, 아시아 선교사 양성 위한 대학 설립 홍보국 138 2019.08.07
955 한일 갈등, "국가의 자존 회복하는 기회 삼아야" 홍보국 202 2019.08.06
954 한반도 서남해 최남단 흑산도 성당 문화재 등록 홍보국 173 2019.08.06
953 가톨릭 성추문 수습 고심하는 교황... 전 세계 사제에 격려편지 홍보국 259 2019.08.06
952 교구 해외선교위원회 , 남수단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급식 기금 2천만 .. photo 홍보국 211 2019.08.05
951 교황, 美 총기 사건 희생자 애도 ... "무고한 시민 공격" 비판 홍보국 113 2019.08.05
950 [인터뷰] 최인숙 "주일학교에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어울려요" 홍보국 186 2019.08.05
949 [인터뷰] 김승월 "가톨릭 언론인,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 돼야" 홍보국 115 2019.08.05
948 [북한 천주교 기행] 김연수 "북한 신자들, 장충성당에선 金부자 배지.. 홍보국 169 2019.08.05
947 필리핀주교회의 "사형제 부활, 범죄 근절 해결책 될 수 없어” 홍보국 168 2019.08.02
946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주교회의연합회 18차 정기총회… "젊은이들 요청.. 홍보국 163 2019.08.02
945 교회 안의 여성, 시대적 요청에 주목해야 홍보국 178 2019.08.02
944 교황청 부대변인에 브라질 출신 평신도 크리스치아니 무레이 임명 홍보국 144 2019.08.02
943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5주년 발자취 따라가볼까 홍보국 132 2019.08.02
942 "고대 유적 옆엔 안돼" ... 伊, 카라칼라욕장 맥도날드 체인 불허 홍보국 149 2019.08.02
941 권정생의 낯선 사랑법 홍보국 137 2019.08.02
940 한국 천주교회의 발상지 광주에 연고가 있는 기해박해 순교자들 홍보국 156 2019.08.02
939 코헬렛의 “허무” 홍보국 163 2019.08.02
938 [신앙선조 흔적 찾아 문화재 탐방] (1) 안성성당 홍보국 169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