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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직자 묘역 이전을 위한 공동 면례 예식 거행|

  • 홍보실(hongbo)
  • |조회수 : 448
  • |추천수 : 0
  • |2019-06-05 오전 10:17:07

미리내 성지 내 교구 성직자 묘원에서 안성 추모 공원으로

올해 10월 16일까지 37기 이전



   수원교구 성직자 묘역 이전을 위한 ‘공동 면례 예식’이 5월 31일, 미리내 성지 내 ‘수원교구 성직자 묘역’에서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교구는 이날 이장한 김영근(베드로·1971년 7월 14일 선종) 신부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16일까지 수원교구 성직자 묘역을 ‘안성 추모 공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 강론 (요약)]


   이 시간 우리는 성직자 묘지를 이곳 미리내 성지에서 안성 추모 공원으로 옮겨 모시는 합동 면례예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한번 모셔진 유택(幽宅)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가피한 상황과 환경적 이유로 성직자 묘역을 안성 추모 공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   우리 교구는 김대건 신부님이 모셔진 미리내 성지에 성직자 묘역을 조성하여 50여 년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직자 묘역과 무명 순교자 묘역을 겸하고 있는 이곳은 묘역 부지의 2/3(약 66%) 정도가 현재 산림청 소유 국유지이고, 잔여 기수가 24기 정도입니다. 더는 이곳을 성직자 묘역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성직자 묘역을 옮기기 위해서는 ‘사제 수를 고려한 충분한 묘지 공간 확보와 관할 관청의 허가 취득 문제, 묘지 유지 관리’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구는 묘역으로 선정할 장소와 그 적합성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사제평의회의 논의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안성 추모 공원’을 교구 성직자 묘원으로 선정했습니다.


   교구가 운영하는 안성 추모 공원은 15만 평 규모의 부지에 2만 4천 기 매장 묘역, 4만 5천 기 납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우리 교우 수만 기가 모셔져 있어 그 가족들이 끊임없이 다녀가는 곳이기에, 그 한복판에 1500평 규모로 조성될 성직자 묘역의 묘지 참배도 활발하리라 기대합니다. 이런 모습은 선종한 성직자들과 교우들이 함께 일치를 이루는 천상교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일은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하는 교구의 큰 사업이니만큼, 성직자 묘지 이장이 큰 장애나 어려움 없이 순조로이 진행되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청합니다.


출처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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