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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리구, 가톨릭 인문학 강좌 2019년 1학기 종강·수료미사|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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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9-05-08 오후 3:57:42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세태를 바라보고 판단하며 살아가는 안목 키워”


   제2대리구 복음화2국(국장 조한영 야고보 신부)은 5월 1일 오후 7시 의왕시 소재 제2대리구청 성당에서 가톨릭 인문학 강좌 2019년 1학기를 종강하고 수료미사를 봉헌했다.


   신자들의 기초 신앙과 영적 쇄신을 위해 마련한 가톨릭 인문학 상반기 강좌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성남과 안양지역 두 곳에서 각각 아홉 차례씩 진행됐다.


   조한영 신부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 영역인 언어·문학·예술·철학·역사·과학 등을 개괄적으로 설명한 이번 강좌에는, 성경교육봉사자를 비롯해 교구 및 대리구 기관·단체 임원 등 190여 명이 수강했다. 가톨릭 인문학 강의는 대리구제 개편 이전 안양대리구에서부터 신자들에게 각광을 받아왔다.


   수료미사를 집전한 제2대리구장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그리스도교 인문학은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이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한다.”며 “이에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제일주의가 현대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며 “인간이 만든 문명을 인간을 위해 가치 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위에 두어야 한다.”면서 “인간이 인공지능에 종속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세태를 바라보고 판단하며 살아가는 안목을 키우자.”고 당부했다.


   조 신부는 마지막 강의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인 이즈음, 천주교 신자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기도와 봉사, 그리고 영성생활”이라며 “이런 영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되기 위해 인문학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2대리구는 ‘가톨릭 인문학 강좌’를 바탕으로 각 본당에서 ‘인문학 독서토론’ 등 사목적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문의 031-360-7632 제2대리구 복음화2국


성기화 요셉 skw7589@naver.com 

수원교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