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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경 해석 기준에 대한 식별과 성경 해석 중요성에 대해 나누다 - 수원가톨릭대학교 학술발표회|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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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오전 11:46:26

   수원가톨릭대학교가 5월 8일 14:00, 본관(하상관)에서 ‘현대의 성경 해석’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 다양한 성경 해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성경 해석의 중요성과 올바른 성경 해석을 위한 기준에 대한 식별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히 요청되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부합하고자’ 마련되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개교 35주년 기념 제36회 학술발표회’에서는 철학적 해석학과 성경 신학 분야의 최근 결과들을 나누며, 하느님 말슴을 통한 신앙 전달의 길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한다.


   ‘학술발표회’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나호준(요한보스코) 신부 사회로 열린다.
   이후 원주교구 횡성 본당 김재훈(베드로) 신부가 “오늘날 신앙전달을 위한 해석학적 연구 : 폴 리쾨르의 텍스트, 이야기 해석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를, 안동교구 안계 본당 함원식(이사야) 신부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정진만(안젤로) 신부가 각각 “욥기 독서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제안 : 대화적 접근”과 “예수의 성경 해석”에 대해 발제한다. 각각의 발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성과 신앙 연구소 소장 한민택(바오로) 신부는 학술발표회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하느님 말씀이 신앙생활의 중심”이라 강조하면서, “성경을 읽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하느님 말씀을 어떻게 알아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해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경을 그릇 해석하는 신흥종교(신천지)가 많으니, 우리 교회 신학이 그러한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신자들과 교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의식한다면 교회가 훨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재훈 신부는 ‘오늘날 신앙전달을 위한 해석학적 연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의미 있는 실재로서의 신앙을 제시하기 위하여 신앙전달의 해석학적 측면을 재조명하며, ‘그리스도교 근본적인 계시 체험과 그에 대한 기록인 복음서를 매개로 간접적인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해석학에 집중했다.


   함원식 신부의 ‘욥기 독서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제안’에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한 번도 중요한 주제가 아니었던 적이 없음을 보여주듯 인간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실존적 문제인 공통’에 대한 접근법으로 독창적인 독서를 제안하며, 이 독창적인 독서 방법을 위해 ‘대화적 접근’이라는 아직 성서 학계에서 널리 알려지지 새로운 해석 방법론을 소개한다.


   또한, 정진만 신부의 ‘예수의 성경 해석’을 주제로 발제한다. 정진만 신부는 발제를 통해, ‘예수님이 독창적인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한 이유와 원리를 살펴보고,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쳤는지 살펴보면서 성경해석의 기준 정립’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뷰 고귀남 도미나 kognam29@hanmail.net

수원교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