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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구제 개편 이후, 교구장 주교 첫 ‘사목 방문’ 실시|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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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오후 3:20:10



  대리구제가 개편한 이후,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의 첫 사목 방문이 4월 10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제1대리구 평택 본당(주임 한기석 마카리오 신부)에서 실시 됐다.



   평택 본당을 시작으로 앞으로 시행할 사목 방문은 지금까지의 사목 방문과는 차이를 보였다.

   사목 방문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교구 사목연구소(소장 이근덕 헨리코 신부)가 ‘수원교구 본당 사목 방문 안내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금까지 ‘보고’와 ‘평가’라는 기본 형식 안에서 시행하던 ‘본당 사목 방문’을 ‘목자인 교구장 주교와 그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양들의 직접적 만남’으로 재정립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사목 방문에서는 ‘주교가 직접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평신도 구성원 전체와 친교를 나누도록’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평택 본당에서 10일에 있은 교구장 사목 방문은 ‘상임위원회 임원 만남, 본당 봉사자(6개 단체장·구역반장) 만남, 본당 파견 수도자 만남, 본당 사무장 만남, 몰리마르 성경대학(노인대학) 어르신 만남, 병자 방문 및 영성체·사랑뜰 요양원과 임대아파트 4가구 방문, 본당 신부 만남, 사목 방문 총평’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사목 방문에서 이용훈 주교는 평택 본당 공동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단체의 봉사자들을 만나 본당 사목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다. 그리고, 병자 방문과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용훈 주교는 총평을 통해,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 사목’의 중요성과, 저출산 문제에 따른 ‘성소 문제’, ‘청소년 사목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그리고, 3~40대에게 위안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동기 유발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목 방문은 14일, 이용훈 주교 주례로 평택 본당 신자들과 봉헌하는 미사로 끝을 맺었다.


   수원교구 사목 방문은 교구장 주교와 두 명의 대리구장 주교가 실시한다. 사목 방문 때에서는 본당 공동체 구성원과의 만남은 물론, 본당의 행정적 문제와 여러 가지 문서들, 건물의 보관 상태에 대한 시찰이 함께 이루어진다.


   사목 방문을 받은 본당에서는 사목 방문 중 다루어진 사안을 ‘5개년 목표’로 정책화하고 이를 실현에 옮겨 이후 사목 방문를 준비하게 된다.


   2019년 상반기에는 ‘능평 본당, 대학동 본당, 망포동예수성심 본당, 지동 본당’ 사목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