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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개관|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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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9-03-28 오후 3:55:20
<사진=고흥군청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소록도의 천사로 불리는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한 곳에 모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이 오늘(27)문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27)연수원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송귀근 고흥군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나눔연수원은 40여년 전 한센인을 정성껏 돌본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인간성 회복과 약자에 대한 배려 등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건립됐습니다.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컷팅식과 송 군수의 기념사, 관계기관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국으로 퍼지길 바라는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나눔연수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라남도, 전남도 교육청,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나눔연수원은 강의실 170석과 생활관 120인실, 식당 120, 마리안느·마가렛 전시관 등을 갖췄고, 교육생 편의를 위한 편의점과 카페 등을 갖췄습니다.


  송귀근 군수는 "나눔연수원은 자원봉사자의 요람이 되고 고흥은 자원봉사자들의 사람 사는 세상의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희망의 등대가 될 것"이라며 "마리안느 마가렛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거울삼아 나눔과 배려의 문화에 다 함께 동행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는 내년 노벨평화상 추천을 목표로 두 간호사 알리기 및 백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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