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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톨릭대학교 입학식 및 직 수여식|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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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9-03-05 오후 6:01:25



   2019학년도 입학식 및 직 수여식이 3월 1일, 수원가톨릭대학교(총장 곽진상 제르마노 신부)에서 열렸다.


   오전 11시, 수원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는 2019학년도 입학식이 거행됐다.


   학교법인 광암학원 이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사제단, 내·외빈,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학식을 통해, 수원교구 신학생 24명, 춘천교구 신학생 4명, 함흥교구 신학생 1명, 수도회 소속 신학생 3명(한국순교복자수도회 2명, 한국외방선교회 1명), 평신도 1명 등 총 33명이 수권가톨릭대학교 신입생이 됐다.


   입학식은 ‘시작기도와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자 호명과 선서’ ‘훈시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입학 허가자 호명 및 선서’를 통해 신입생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입학함을 명예와 자랑으로 여기며, 신학생의 긍지와 이상으로 학칙을 준수하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협동과 인애를 실천하며, 학업과 수덕을 연마함으로써 장차 하느님의 충실한 역군이 되기 위해 학교생활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곽진상 신부는 훈시를 통해,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다. 정의와 진리에 대한 불타는 열정을 지닌 청년 여러분은 머리나 권력이나 부의 힘으로 이 세상을 변혁하기 위해서 이곳에 온 사람들이 아니라,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권력보다는 봉사로, 부의 힘보다는 복음의 힘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변혁하신 예수님께 매료되어 그 분을 닮는 사제가 되고자 신학교에 입학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러분이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셨고, 여러분 부모의 뜻이 아니라 여러분의 자유의지로 주님께 응답한 것이니만큼 주님의 이끄심을 굳게 믿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개교 이래 35년에 시간을 보내며 903명의 사제를 배출해 한국천주교회에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교구와 교회 성장과 발전에 소중한 재원으로서 복음화 사명에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 ‘교회가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부끄러운 역사와 과거를 갖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이제 교회는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우리의 몫과 역할을 찾아 실천을 옮길 때”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제 및 수도 성소자 급감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정하상 바오로 성인 순교 180주년을 언급하면서, ‘수원가톨릭대학교 주보 정하상 성인의 정신을 본받아, 교회 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순수성과 정도를 벗어난 권위주의에는 과감하게 쐐기를 박고, 보다 새롭고 정의로운 교회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모든 교회와 구성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수원가톨릭대학교 대성당에서는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춘천교구장 김운회(루카) 주교, 원주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와 사제단 주례로 직 수여식 미사가 봉헌돼, ‘착의식, 독서직· 시종직 수여 예식, 성직 후보자 선발예식’이 이뤄졌다.


   예식에서는 수원교구 신학생 25명이 착의자, 33명이 독서직을, 18명이 시종직을 받았고, 성직후보생으로 24명이 선발됐다.

   또한, 춘천교구는 착의자 6명, 독서직 3명, 시종직 2명, 성직 후보 2명을, 원주교구는 독서직 3명, 시종직 1명, 성직 후보 1명, 한국외방선교회는 독서직 1명, 시종직 1명, 미리내천주성삼성직수도회 독서직 1명, 시종직 1명을 각각 선발했다.


   수원가톨릭대학교는 1990년, 11명 사제를 배출하는 이래 2018년 903명의 사제 배출했다. 지금까지 양성된 사제는 수원교구 462명, 춘천교구 65명, 원주교구 61명, 서울교구 6명, 광주교구 5명, 청주교구 1명, 대전교구 4명, 마산교구 1명, 의정부교구 1명, 인천교구 102명, 외국교구 2명, 한국외방선교회 및 수도회 소속 사제 193명으로, 수원가톨릭대학교는 명실상부한 한국천주교회에 사제 양성에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김선근 미카엘 teluskim@empas.com

김연주 소피아 true2096@hanmail.net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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