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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공동체 기도로 완공한 ‘정산성지’|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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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8-09-20 오전 10:30:30

대전교구 청양본당, 복자 이도기 순교 220주년 기념하며 순교자현양 운동 전개

 

   

9월 15일 거행된 대전교구 정산성지 축복식에서 유흥식 주교(현판 오른쪽)와 청양본당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복자 이도기(바오로, 1743~1798)의 순교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정산성지’ 축복식이 9월 15일 오전 10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충남 청양군 정산면 서정2길 12-2 현지에서 거행됐다.

대전교구 청양본당(주임 김영삼 신부)이 주관한 축복식은 현판 제막, 십자가의 길 14처 축복, 순교터 비석 및 성모상 축복, 경당 축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기념미사가 봉헌됐다. 미사 후에는 기념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마련됐다.

청양 출신인 이도기는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인 후 전 재산을 처분해서 선교에 사용했다. 정사박해 때 체포된 이도기는 1년 동안 옥살이를 하며 모진 고문을 당했고, 끝까지 배교를 거부하다 목에 칼을 쓴 채 심한 매질 속에서 순교했다. 이도기가 신앙을 지켜내고 순교한 옥 터 자리는 성지에서 50~60m 정도 거리다.

843㎡ 넓이 부지에 세워진 성지는 99.1㎡ 규모의 ‘이바오로경당’과 야외제대, 십자가의 길 등을 갖추고 있다. 2017년 11월 용지 매입 후 올해 5월 공사에 착수해 약 두 달간의 공정을 거쳤다.

정산성지는 청양본당 공동체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이 아닐 수 없다. 본당은 올해 이도기의 순교 22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7월 24일부터 1년 동안을 순교자현양운동 기간으로 정했다. 이 시간 동안 전 신자는 묵주기도 봉헌과 이도기의 순교일기인 「정산일기」 읽기를 전개했다. 순교 장소임에도 순교지 표식도, 기도 장소도 없던 상황에서 안내 표지석이라도 세울 계획으로 시작된 기도였다. 22만 단 목표로 묵주기도를 시작했던 본당은 이후 3개월여 만에 부지를 찾을 수 있었다.

이날 본당 공동체는 묵주기도 33만 단을 봉헌했다. 애초의 목표 22만 단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9월 8일에는 이도기의 순교 2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도 개최했다.

유흥식 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복자 이도기 바오로의 신앙과 삶을 본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성지에서는 매 주일 오후 5시(첫째 주일 제외) 미사가 봉헌된다. 10월부터 순례객 요청이 있을 때에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순례 미사도 거행한다. 성지 문 여는 시간은 오전 10시이며 닫는 시간은 하절기에는 오후 5시, 동절기에는 오후 4시다.

※문의 041-943-6123 대전교구 청양본당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출처 가톨릭신문 [제3113호, 3면]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99300&params=page%3D1%26acid%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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