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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계주교시노드, 청년 신앙 현주소 살펴본다|

  • 홍보국
  • |조회수 : 273
  • |추천수 : 0
  • |2018-08-29 오전 11:47:49

의안집으로 미리보는 시노드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 주제로 사목 방향 설정
온라인 설문·SNS로 11만 넘는 청년 목소리 담아


오는 10월 3~28일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이하 주교시노드)가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을 주제로 열린다.

교황청은 이번 주교시노드에서 성숙으로 향하는 청년들의 신앙 여정에서 교회가 이들을 동반할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고 이들이 성소를 식별하도록 도울 방안을 마련한다. 한국에서는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와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주교가 참가한다.

그렇다면 이번 주교시노드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까? 주교시노드에서 논의될 내용은 주교시노드 사무처(사무총장 로렌초 발디세리 추기경)가 지난 6월 19일 발표한 의안집에서 엿볼 수 있다.

주교시노드 사무처는 의안집에서 “젊은이들을 돌보는 것은 교회의 선택적 임무가 아니라 교회의 소명과 사명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그리스도께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바로 그대로 ‘시대의 변화’ 안에서 교회는 젊은이들의 성소 식별 여정에 동행하기 위해 이번 주교시노드를 연다”고 밝혔다.

의안집은 서문과 결론 외에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인식하기’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젊은이들의 현실을 듣고 이들이 처한 상황을 진단한다. 다양한 환경과 맥락에서 살아가는 오늘날 젊은이들의 실제 상황에 대해 바라보는 것이다. 시노드 교부들은 신앙과 교회의 체험에 비춰 젊은이들의 현실을 살펴보고 재해석하게 된다.

제2부는 ‘해석하기’라는 제목으로 주교시노드에서 식별할 주요 문제에 대한 해석을 제시한다. 신앙의 관점에서 비롯한 해석과 평가 기준을 이용해 시노드 교부들이 인식한 것을 검토하는 단계다.

제3부는 ‘선택하기’로 시노드 교부들이 어떤 방향을 따라야 하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입장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요소들을 취합한다. 시노드 교부들은 젊은이들을 위한 사목적 접근법과 실천방안 등을 검토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선택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시노드 교부들은 교회 관행과 사목 관행에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부분을 식별하게 될 전망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6년 10월 6일 이번 주교시노드 주제를 발표한 뒤, 주교시노드 사무처는 의안집에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홈페이지에 다국어로 된 온라인 설문을 마련해 10만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여기에 소셜 미디어로 참여한 1만5000여 명의 의견도 포함됐다.


출처 가톨릭신문  발행일2018-09-02 [제3110호, 1면]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98505&params=page%3D1%26acid%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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