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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꽃뫼본당 온라인 청년 기도모임 ‘꽃나무’|

  • 홍보실(hong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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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2 오전 11:20:4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칫 신앙을 놓칠까 염려하는 청년들을 위한 나눔의 장이 열렸다.

제1대리구 정자꽃뫼본당(주임 김형태 신부) ‘파로스 청년회’(회장 김현규)는 7월부터 온라인 나눔 프로그램 ‘꽃나무’를 진행하고 있다.

본당 최선용 보좌신부의 지도로 파로스 청년회가 진행 중인 ‘꽃나무’는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비대면 청년 기도모임이다. 평소 청년들이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사목에 관해 생각했던 최 신부의 제안으로 시작한 ‘꽃나무’는 원래는 본당이 올해부터 시작할 청년들이 직접 대면해 나눔을 갖는 시간으로 계획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이 막힌 상황에서 최 신부는 6월 말, ‘꽃나무’를 화상채팅 앱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갖자고 청년들에게 제안했다. 본당 청년들도 이에 동의해 7월부터 ‘꽃나무’가 열리게 됐다.

‘꽃나무’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나눔 시작 전, 각자가 생각할 성경 속 주제 말씀과 모임 시간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공지한 모임 시간에 참여자들이 ‘줌’ 앱에 만들어 둔 모임방에 접속하면 주제 말씀에 관한 기도와 독서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청년들은 줌 앱 내 ‘소회의실’ 기능을 통해 만들어진 나눔방에서 주제 말씀과 관련한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각자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은 다음 모임까지 어떻게 말씀을 삶 안에서 실천할 지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으로 모임은 마무리된다.

7월 8일 ‘꽃나무’에 참가한 김현규(바오로) 청년회장은 “6월 중에 보좌신부님의 제안으로 시작한 이번 모임에 주변 청년들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꽃나무’ 나눔을 지도하고 있는 최 신부는 “청년들이 힘든 일도 생기고 할 때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러한 나눔의 자리가 청년들에게 코로나19로 자칫 멀어질 수 있는 신앙에 문을 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꽃나무’를 통해 상대방에게 예수님이 돼 서로 사랑 안에서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출처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