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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의 의미|

  • 홍보실(hongbo)
  • |조회수 : 150
  • |추천수 : 0
  • |2020-06-29 오전 10:42:12

[앵커]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두 성인은 교회의 초석을 다진 성인으로 신자들의 공경을 받고 있죠.

 

김영규 기자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의 의미를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 세계 교회는 매년 6월 29일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초대 교황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가운데 지도자였습니다.

 

교회의 몸통인 셈입니다.

 

베드로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동생 안드레아와 함께 물고기를 잡던 어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예수 그리스도의 말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됐습니다.

 

예수는 당신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시몬 베드로에게 ‘반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베드로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도 주었습니다.

 

베드로는 64년 네로 황제의 폭정 하에서 순교했습니다.

 

십자가형을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바오로는 베드로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초대 교회의 사도였습니다.

 

교회의 두뇌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바오로는 처음에 그리스도인들을 혹독하게 박해했습니다.

 

그러다 다마스커스로 가던 중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극적으로 개종을 했습니다.

 

이후 67년 역시 네로 황제에 의해 순교했습니다.

 

바오로는 참수형에 처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예수 승천 후 베드로는 주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신자들을 돌보며 설교를 했습니다.

 

바오로는 세 번에 걸친 전도 여행으로 수많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를 믿도록 했습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는 여러 면에서 상반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도 모두 순교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오롯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두 사도의 축일을 같은 날 함께 기념합니다.

 

그리스도교 역사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도는 신자들에게 신앙의 모범이자 선교의 표상으로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 hyena402@cpbc.co.kr

 

출처 : 가톨릭평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