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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제 3 장(1절~21절)|

  • 이은희(mektilde)
  • |조회수 : 591
  • |추천수 : 0
  • |2010-07-16 오후 2:40:17
P {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 TD { FONT-SIZE: 10pt } BLOCKQUOTE {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

셋째 애가

 

고통과 희망

 

1. 나는 그분 격노의 막대로

고통을 격은 사나이.

 

2. 그분께서는 빛 없는 어둠 속으로

나를 몰아쳐 걷게 하시고

 

3. 당신 손을 날마다

나에게 돌려 내리치시네.

 

4. 내 살과 내 살갗을 닳아 없어지게 하시고

내 뼈를 부수시며

 

5. 쓰라림과 괴로움으로

성을 쌓아 나를 에우시고

 

6. 오래전에 죽은 자들처럼

나를 암흑 속에 살게 하셨네.

 

7. 내 둘레에 빠져나갈 수 없는 담을 쌓으시고

쇠사슬로 나를 무겁게 채우셨네.

 

8. 내가 소리 지르며 도움을 청해도

내 기도 소리에 귀를 막아 버리시고

 

9. 내 길에 마름돌로 담을 쌓으시며

내 앞길을 막아 버리셨네.

 

10. 나에게 그분은 숨어 기다리는 곰

매복하여 엿보는 사자.

 

11. 내가 길을 벗어나 내 몸이 굳어지게 하시고

나를 뻣뻣하게 만드셨네.

 

12. 당신의 활을 당기시고

나를 화살 과녁으로 세우셨네.

 

13. 당신의 화살들로

나의 내장을 꿰뚫으셨네.

 

14. 나는 온 백성의 웃음거리가 되고

날마다 그들에게 조롱의 노래 거리가 되었네.

 

15. 그분께서 나를 쓴나물로 배불리시고

쓴흰쑥 물을 마시게 하셨네.

 

16. 내 이가 자갈을 씹어 부서지게 하시고

나를 땅에다 짓밟으셨네.

 

17. 당신께서 이 몸을 평화 밖으로 내치시어

저는 행복을 잊었습니다.

 

18. 그래서 나는 말하였네.

" 나의 영광과 주님께 걸었던 나의 기대는 사라져 버렸구나. "

 

19. 내 고통과 내 불안을 생각함은

쓴흰쑥과 독초와 같은데도

 

20. 내 영혼은 생각을 거듭하며

안에서 녹아내리네.

 

21. 하지만 이것을 내 마음에 새겨

나는 희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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