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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8장 1절 - 22절|

  • 가타리나(admin)
  • |조회수 : 605
  • |추천수 : 0
  • |2003-01-17
@ 홍수가 빠지다 1절 하느님께서 노아와, 배에 있던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들의 생긱이 나셔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에 삐기 시작하였다. 2절 땅 밑 큰 물줄기와 하늘 구멍이 막혀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멎었다. 3절 그리하여 땅에서 물이 줄어들기 시작한 지 맥 오십 일이 되던 날인 4절 칠월 심 칠일에 비는 마침내 아라랏산 등마루에 머룰렀다. 5절 물은 시월이 오기까지 계속 줄어서 마침내 시월 초하루에 산 봉우리가 드러났다. 6절 사십 일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배의 창을 열고 7절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내었다. 그 까마귀는 땅에서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이리저리 날아 다녔다. 8절 노아가 다시 지면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 알아 보려고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었다. 9절 그 비둘기는 발을 붙이고 앉을 곳을 찿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물이 아직 온 땅에 뒤덮여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배 안으로 받아 들였다. 10절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매에서 내보내었다. 11절 비둘기는 저녁 때가 되어 되돌아 왔는데 부리에 금방 딴 올리브 이파리를 물고 있었다. 그제야 노아는 물이 줄었다는 것을 알았다. 12절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보냈다. 비둘기가 이번에는 끝내 돌아 오지 않았다. 13절 노아가 육백 한 살이 되던 해 정월 초하루, 물이 다 빠져 땅은 말라 있었다. 노아가 배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지면은 말라 있었다. @ 배에서 나오다 14절 이월 이십 칠일, 땅이 다 마르자, 15절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16절 " 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제리고 배에서 나오너라. 17절 새나 집짐승이나 땅에서 기어 다니는 길짐승까지, 너와 함께 있던 모든 동물을 데리고 나와 땅 위에서 떼지어 살며 새끼를 많이 낳아 땅 위에 두루 번져나게 하여라." 18절 노아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배에서 나왔다. 19절 들짐승과 집짐승과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길짐승들도 그 종류별로 모두 배에서 따라 나왔다. 20절 노아는 야훼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한 들짐승과 정한 새 가운데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 바쳤다. 21절 야훼께서 그 향긋한 냄새를 맡으시고 속으로 다짐하셨다. "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한 마음을 품게 마련,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다시는 전처럼 모든 짐승을 없애 버리지 않으리라. 22절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밤과 낮이 쉬지 않고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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