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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공동선 실현을 위한 미사 봉헌 및 강연|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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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3 오후 3:26:42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헌법 제38조). 이에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또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다면 내가 낸 세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할 당위성이 제기된다.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형중 그레고리오 신부, 이하 정평위)는 6일 오후 7시 제2대리구 성남동 성당에서 신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 실현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하승수 변호사(세금 도둑 잡아라. 공동대표)의 “세금도둑 잡아서 인간답게 사는 나라로”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사 후 강연에 앞서 양기석(스테파노·지동 본당 주임·수원교구 환경위원회 위원장) 신부는 “우리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모습으로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상황들이 많이 있다. 오늘 강연을 들으며 환경 분야 등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방안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하승수 변호사는 “‘덴마크의 행복비결’에 관한 영상을 소개하며 “흔히 행복하다고 하는 사회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신뢰’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특히 “정부와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지수가 비교적 높은 나라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라고 질문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밝혔다.


내가 내는 세금은 어디서 어떻게 쓰일까?


   하 변호사는 국회의원들이 공개한 ‘세비 지출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며, 우리의 세금이 얼마만큼 성실하고 균형 있게 사용되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공공기관 시스템을 통해 자료 공개 요청 등 우리의 적극적인 작은 관심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는 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최재철(대건안드레아) 신부는 여느 때보다 많이 모였다면서 참석자들을 반기며, 정평위에서 실시하는 강연이나 야외 행사 등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그리고, “영화 ‘박열’의 ‘사람들이 우리를 허황된 이상주의자라고 얘기한다. 우리의 이상이 허황되다.’”라는 대사의 한 구절과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라고 하신다. 이러한 이상이 없으면 어떻게 앞으로 더 나아가고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겠는가?”라는 말씀을 언급하며, “우리는 좋은 사회,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상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6월 공동선 실현을 위한 미사와 강연은 6월 3일 제1대리구 율전동 성당에서 실시되며, 이날 강연은 “남성 중심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에 근거하며 하느님 백성의 시대적 사명감을 북돋우며 현실사회 안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 인간의 존엄성과 정의평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정의평화위원회 대표전화 : 031-268-8523


박정숙 세실리아 isaak1122@naver.com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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