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 6, 21)
우리의 마음이
실은 가장 빛나는
우리의 보물입니다.
소중한 보물이기에
함부로 할 수 없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을 열면
보이게 되는
신앙의 모든
보물들입니다.
신앙의 보물들은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신앙의 삶안에서
일깨워줍니다.
신앙의 삶은
언제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신앙의 식별을
필요로합니다.
마음을 찾아야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고
하느님께로
갈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있어야 할
자리는 분명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묻게됩니다.
하느님을 향해야 할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느님 마음을
향해야 할
우리의 신앙입니다.
향하는 것이
진정 마음을
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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