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시간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할 때입니다.
주님의 일은
사랑의 관계이며
사랑의 봉사입니다.
주님의 일은
또한 용서를 통한
봉사입니다.
용서의 진정한
체험 없이는
봉사또한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다시금 우리의
본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을 향한
섬김과 봉사가
우리의 참된
본분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 자신을
바로 알게합니다.
사랑에 충실한
우리가 되길
바라십니다.
사랑은 주인과
종을 하나가
되게합니다.
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안 계신
순간은 없었습니다.
사랑과 봉사의
본분에 충실한
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방식이
섬김과 봉사임을
배우는 위령성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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