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있어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우리들 삶입니다.
변화가 필요한
삶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몰락과
멸망을
결코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영원한
단절은 없습니다.
닫히면
다시
열리는 것이
우리들 삶의
모습입니다.
모든
만남에서
우리는
삶을
배웁니다.
가장 큰
삶의
아픔은
관계의
결핍입니다.
관계의
결핍으로
삶을 망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 안에서
길을 찾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약함까지도
당신께
내어놓기를
바라십니다.
이와 같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물질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잘라내도
다시 자라는
잡초처럼
더 영리한 것은
사람을 얻는
관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모든 것에서
배우고 익히며
성장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이 시간을
가꾸어 나가는
빛의 오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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