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4일(가해) / 제20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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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의 신비, 삼위일체
“낮에 졸린 것이 '병'인지 몰랐어요”
첫 사제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 기념성당’
행복나무 - 아직도 생각나요. 그때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