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01일(가해) / 제2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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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보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 영광의 장막이신 성모 마리아
아무도 혼자 힘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생태적 회개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