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열두 소예언서 가운데 첫 다섯 권(호세아서·요엘서·아모스서·오바드야서·요나서)의 입문과 주해를 담았습니다.
이 다섯 권의 책은 서로 다른 저자에 의해 작성되어 나름의 특색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비교적 새로운 이론을 개진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글 · 출판ㅣ데이비드 펜찬스키 외·성서와함께
금 액ㅣ2만1천 원
문 의ㅣ02) 8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