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1코린 15,10)

+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 어떤 것보다 크다는 것을 알기에
이 크신 사랑을
세상에 나가 전하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 살 것을 다짐하여
거룩하신 하느님 앞에 변치 않을
사랑의 서약을 드리려 합니다.

이 기쁘고 복된 자리에 함께하시어
이들이 그리스도를 닮은 '하느님 사랑의 증거자'로서
소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축하 인사


(정렬 기준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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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사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